국민의힘 당권주자 8인, 오늘 정견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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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 예비경선 후보자들이 오늘(25일) 비전 발표회에 참석합니다.
당 대표·최고위원·청년 최고위원 후보자들은 오늘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비전 발표회에 참석, 각자의 정견을 발표합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에 나선 건 김웅·김은혜·나경원·윤영석·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이하 가나다 순) 등 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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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 예비경선 후보자들이 오늘(25일) 비전 발표회에 참석합니다.
당 대표·최고위원·청년 최고위원 후보자들은 오늘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비전 발표회에 참석, 각자의 정견을 발표합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에 나선 건 김웅·김은혜·나경원·윤영석·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이하 가나다 순) 등 8명입니다.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외는 김재원·도태우·배현진·원영섭·이영·정미경·조대원·조수진·조해진·천강정 후보 등 10명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내일부터 이틀간 '당원 50% +일반시민 여론조사 50% 방식의 예비경선 투표율을 거쳐 오는 28일, 당 대표 후보를 5명으로 압축합니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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