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치타, 이승기·딘딘·소유·이홍기 다녀간 '치타BAR' 공개

이예슬 2021. 5. 2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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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에서 치타가 나래바를 잇는 치타바를 공개했다.

24일 밤 방영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치타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래 Bar를 잇는 치타 Bar가 공개됐다.

치타는 엄마를 위해 치타Bar를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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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신박한 정리’에서 치타가 나래바를 잇는 치타바를 공개했다.

24일 밤 방영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치타의 집이 공개됐다.

치타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며 어머니와 함께 등장했다. 이어 “사실은 총 8식구가 함께 살고 있다” 고백하며 나머지 식구들을 공개했다. 식구의 정체는 고양이와 강아지. 강아지 2마리 고양이 4마리 총 반려동물 6마리가 등장한 집은 금새 어수선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래 Bar를 잇는 치타 Bar가 공개됐다. 2년 전까지만해도 핫플레이스로 통했던 이 공간은  지금 코로나로 휴업중이라고 전했다.이어 같이 방송했던 사람들은 이 공간에 한번쯤은 다 들렀다고 말하며  이승기, 이홍기, 소유, 딘딘 등 스타들이 많이 다녀갔다고 전했다.

치타는 엄마를 위해 치타Bar를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내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나는 외부에 작업실을 마련했는데 엄마도 엄마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치타 Bar는 엄마를 위한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ys24@osen.co.kr

[사진] 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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