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발전 기여' 김종갑 한전 사장, 전남서 공로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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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전남 에너지산업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또한 전남도와 협력해 에너지밸리의 지속성장, 해상풍력산업 등 에너지신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특히 광주전남 시도민의 염원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설립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대법안 마련, 캠퍼스 건축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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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4일 도청에서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 사장은 2018년 4월 제20대 한국전력공사 사장으로 취임, 지난 3년간 대한민국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인 한전을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이란 세계적 흐름을 이끄는 선도자(퍼스트무버)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전남도와 협력해 에너지밸리의 지속성장, 해상풍력산업 등 에너지신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특히 광주전남 시도민의 염원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설립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대법안 마련, 캠퍼스 건축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김 지사는 "한국에너지공대 시작부터 법 제정에 이르기까지 직접 진두지휘해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전남 해상풍력산업 기반 마련, 에너지밸리 기업유치 등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줘 200만 전남도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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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honam333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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