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mundi운용 농촌일손돕기

파이낸셜뉴스 2021. 5. 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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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임직원은 지난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 고양의 장미 재배농가와 대파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철 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화훼작업 및 폐비닐과 쓰레기 수거, 배수로 정비 등 주변 환경개선 작업 등에 참여한 임직원은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로 거리를 두며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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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임직원들이 경기 고양에 위치한 장미 재배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진행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Amundi운용 제공
NH-Amundi자산운용 임직원은 지난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 고양의 장미 재배농가와 대파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철 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화훼작업 및 폐비닐과 쓰레기 수거, 배수로 정비 등 주변 환경개선 작업 등에 참여한 임직원은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로 거리를 두며 작업에 나섰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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