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신청사 준공·이전..소방대원 100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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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소방서가 24일 강화읍에서 불은면의 새로운 청사로 신축 이전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신축 청사는 약 142억여원이 투입돼 면적 8645㎡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소방공무원 100명과 장비 6대가 배치됐다.
김성덕 강화소방서장은 "이번 청사 이전으로 재난현장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이다"며 "지역의 안전 돌봄이로 근무여건이 개선된 만큼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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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강화소방서가 24일 강화읍에서 불은면의 새로운 청사로 신축 이전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배준영 국회의원, 유천호 강화군수, 등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유공자 포상과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축 청사는 약 142억여원이 투입돼 면적 8645㎡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소방공무원 100명과 장비 6대가 배치됐다.
김성덕 강화소방서장은 “이번 청사 이전으로 재난현장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이다"며 "지역의 안전 돌봄이로 근무여건이 개선된 만큼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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