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 라이브 커머스 시청자 수 14만명 기록
최종배 2021. 5. 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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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진행된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라이브 커머스가 시청자 수 14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는 오는 6월 10일 출시될 예정인 '제2의 나라' 사전등록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게임 내 전투 콘텐츠인 하늘섬 대난투, 차원의 경계를 시연할 때는 시청자 수가 급등하기도 했다.
'제2의 나라' 라이브 커머스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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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진행된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라이브 커머스가 시청자 수 14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는 오는 6월 10일 출시될 예정인 '제2의 나라' 사전등록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딘딘, 홍진호, 오하영이 참여해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과 함께 마녀의 숲, 모엘 숲, 타오르 사막, 코에루코 설원 등 게임 지역을 소개했다.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는 오는 6월 10일 출시될 예정인 '제2의 나라' 사전등록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딘딘, 홍진호, 오하영이 참여해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과 함께 마녀의 숲, 모엘 숲, 타오르 사막, 코에루코 설원 등 게임 지역을 소개했다.
특히, 게임 내 전투 콘텐츠인 하늘섬 대난투, 차원의 경계를 시연할 때는 시청자 수가 급등하기도 했다. '제2의 나라' 라이브 커머스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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