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 12주기, 봉하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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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2주기 추도식이 23일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진행된 이번 추도식은 사전에 초대받은 70여명만 참석해 동선을 최소화했다.
이번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은 노무현재단 SNS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되는 동안 일반 추모객들의 입장을 전면 통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추모객들이 봉하마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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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2주기 추도식이 23일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진행된 이번 추도식은 사전에 초대받은 70여명만 참석해 동선을 최소화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전 총리,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민홍철(경남 김해갑), 김정호(경남 김해을)의원과 김두관(경남 양산을)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유시민 이사장은 추모사에서 “열두 번째 봄을 맞은 오늘까지 대통령님의 빈자리는 온전하게 채워지지 않았다”면서 “그분의 꿈을 다 이루려면 더 긴 시간과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열세 번째 봄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역사에서 무엇을 배웠으며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는가?’ 지금 여러분의 생각과 실천이 내일의 역사”라고 마무리했다.
추도식에 참석한 범여권 인사들은 추도식 이후에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고 봉하마을을 찾은 추모객에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주최측에서는 방역에 한층 신경 쓴 모습이었다. 봉하마을 구석구석에는 손 세정제가 비치되었고, 묘역에 참배를 위해서는 반드시 ‘코로나 안심콜’을 통한 방문자 등록을 완료하고 발열 체크에 이상이 없는 추모객들만이 묘역에 입장할 수 있게 했다.
이번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은 노무현재단 SNS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되는 동안 일반 추모객들의 입장을 전면 통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추모객들이 봉하마을을 찾았다.
부산=박비주안 기자 moneys081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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