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제니퍼 로렌스, 당당한 복근 노출..크롭톱 입고 뽐낸 건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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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나들이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제니퍼 로렌스가 그의 남편 쿡 마로니와 나들이 중인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그의 남편 쿡 마로니도 제니퍼 로렌스와 같은 컬러의 상·하의를 맞춰 입은 커플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10월 미국 로드아일랜드 뉴포트에서 아트디렉터 쿡 마로니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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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나들이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제니퍼 로렌스가 그의 남편 쿡 마로니와 나들이 중인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선글라스를 낀 채 무표정으로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화이트 컬러의 크롭톱을 입고 복근을 드러낸 채 건강미를 과시, 당당하게 걷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남편 쿡 마로니도 제니퍼 로렌스와 같은 컬러의 상·하의를 맞춰 입은 커플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10월 미국 로드아일랜드 뉴포트에서 아트디렉터 쿡 마로니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8년 6월부터 열애를 시작했고, 지난해 2월 미국 뉴욕의 고급 프랑스 식당에서 약혼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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