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식기도 작품처럼'

2021. 5. 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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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원형 모양으로 완성되는 독특한 식기를 선보인다고 24일 전했다.

해당 상품은 빌레로이앤보흐의 '라불(La Boule)'로 1972년 처음 선보인 이후 49년만에 재탄생했다.

'라불'은 4가지 종류의 식기가 7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져 하나의 원형 작품으로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며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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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원형 모양으로 완성되는 독특한 식기를 선보인다고 24일 전했다.

해당 상품은 빌레로이앤보흐의 ‘라불(La Boule)’로 1972년 처음 선보인 이후 49년만에 재탄생했다. ‘라불’은 4가지 종류의 식기가 7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져 하나의 원형 작품으로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며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활용 가능하다. (갤러리아 제공) 2021.5.2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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