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찾아나선 경찰 수색견

최창호 기자 2021. 5. 2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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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대 인근 야산에서 경찰 수색견이 지난달 7일 실종된 윤 모씨(28)의 행방을 찾기 위해 이틀째 투입되고 있다.

이날 수색작업에는 경찰 수색견 5마리 등 수색인력 100여 명이 투입됐다.

남구에 있는 대형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이던 윤 씨는 지난달 7일 오후 3시쯤 기숙사에서 나온 후 인근 주유소 주변에 설치된 CCTV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후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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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대 인근 야산에서 경찰 수색견이 지난달 7일 실종된 윤 모씨(28)의 행방을 찾기 위해 이틀째 투입되고 있다. 이날 수색작업에는 경찰 수색견 5마리 등 수색인력 100여 명이 투입됐다. 남구에 있는 대형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이던 윤 씨는 지난달 7일 오후 3시쯤 기숙사에서 나온 후 인근 주유소 주변에 설치된 CCTV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후 실종됐다. 2021.5.23/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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