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지도부·대권주자, 노무현 서거 12주기 추도식 참석

강청완 기자 2021. 5. 2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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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모두 봉하마을을 찾습니다.

대권주자 가운데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광재 의원 등이 추도식에 참석합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도 광역자치단체장 자격으로 참석하고 김두관 의원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봉하마을을 찾을 예정입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박용진 의원은 각각 지난 6일과 21일 묘역을 참배한 바 있어 방문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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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대권주자들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에 모두 모입니다.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모두 봉하마을을 찾습니다.

대권주자 가운데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광재 의원 등이 추도식에 참석합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도 광역자치단체장 자격으로 참석하고 김두관 의원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봉하마을을 찾을 예정입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박용진 의원은 각각 지난 6일과 21일 묘역을 참배한 바 있어 방문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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