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차지연, 장혁진 손가락 부러뜨리며 이제훈 협박 "5분에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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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이 잔인한 면모를 드러냈다.
5월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 14회에서는 언니의 불법 동영상 유출범 최민(서한결 분)에게 납치된 안고은(표예진 분), 강마리아(조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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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차지연이 잔인한 면모를 드러냈다.
5월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 14회에서는 언니의 불법 동영상 유출범 최민(서한결 분)에게 납치된 안고은(표예진 분), 강마리아(조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은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난 안고은에게 "정은이한테 이런 동생이 있는 줄 몰랐다. 알았으면 더 잘해주는 건데"라며 소름끼치게 웃었다. 이어 안고은이 손대지 말라 경고하자 "동생은 거친 편이구나. 정은이는 순했는데. 좀만 기다려. 오빠랑 거칠게 놀자"라며 입맛을 다셨다.
한편 백성미(차지연 분)에게 붙잡힌 장성철(김의성 분), 최주임(장혁진 분)도 무사하지 않았다. 백성미는 이날 막 안고은이 납치된 것을 알아챈 김도기에게 전화를 걸어 최주임 손가락을 부러뜨리곤 "슬슬 지루해져서. 너 여기 어디인지 알지. 5분에 손가락 하나씩이다. 천천히 오라. 손가락 아직 많이 남았다"라고 협박해 소름을 자아냈다. (사진=SBS '모범택시'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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