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매' 윤주상, 막내딸 고원희 사채업자 찾아오자 '분노' (종합)

유경상 2021. 5. 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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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상이 막내딸 고원희가 사채를 쓴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9회(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 이철수(윤주상 분)는 막내딸 이광태(고원희 분)를 찾아온 사채업자들을 보고 경악했다.

허풍진은 변사채(고건한 분)를 통해 이광태가 빚을 우습게 여긴다는 말을 듣고 "혼을 내줘라"고 당부했고, 변사채 변공채(김민호 분) 형제가 원룸으로 찾아갔다. 이철수는 막내 이광태가 사채를 썼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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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상이 막내딸 고원희가 사채를 쓴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9회(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 이철수(윤주상 분)는 막내딸 이광태(고원희 분)를 찾아온 사채업자들을 보고 경악했다.

이광식(전혜빈 분)은 한예슬(김경남 분)이 바닷가 데이트 중에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지자 병원으로 옮겼다. 한예슬은 맹장 수술을 받았고 이광식은 “복막염으로 큰일 날 뻔 했다”고 걱정했다. 한돌세(이병준 분)는 아들 한예슬이 양복을 던져놓고 간 사실을 알고 전화를 걸어 성내다가 입원 사실을 알았다.

한돌세가 왜 양복을 던져두고 갔는지 따져 묻자 한예슬은 “그 자식과 전화하는 것 들었다. 난 그저 아쉬운 아들이지, 소중한 아들은 아니구나. 부려먹기 쉬운 만만한 아들이구나. 나 혼자 인정받으려고 발버둥 쳤구나. 이런 마음 들 때마다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말했고, 한돌세는 분노하며 나가 버렸다.

이광남(홍은희 분)은 동생 이광태(고원희 분)에게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정작 이광태가 편의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는 “그런 것도 해야 하냐”며 기함했다. 배변호(최대철 분)는 전처 이광남이 던지고 간 돈을 돌려주려 원룸 앞까지 찾아갔지만 이광남은 받지 않았다.

신마리아(하재숙 분)는 배변호의 회사로 찾아갔지만 배변호가 후배에게 “의뢰인”이라고 소개하고 삼계탕을 시켜준 뒤 먼저 가버리자 혼자 삼계탕을 먹으며 눈물 흘렸다. 신마리아는 배변호에게 “설마 전처와 연락하는 건 아니죠? 애도 없는데 연락할 일이 뭐가 있냐. 그건 못 참는다”고 경고했다.

신마리아는 시모 지풍년(이상숙 분)에게 홀로 삼계탕 먹은 일을 하소연하며 방에 틀어박혔고 밥을 굶는 척하면서 몰래 숨겨둔 빵을 먹었다. 지풍년은 아들 배변호에게 “처음에는 온갖 맛있는 것 다 해주더니 이제 밥도 안 차려준다. 다 너 하기에 달려있다”며 신마리아에게 정을 붙이고 살라고 당부했다.

이광남은 집 앞까지 찾아온 배변호 보란 듯 과거 골프모임에서 만난 황천길을 불렀지만 배변호는 보지 못하고 가버렸다. 황천길은 이광남에게 밥을 사주고 가방 안에 몰래 3백만 원을 넣어 놨다. 이광식은 언니 이광남이 황천길과 함께 귀가하는 모습을 보고 “누구냐.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배변호는 오봉자(이보희 분)를 만나 이광남에게 돈을 돌려주려고 했고, 오봉자는 이광남이 돈을 허공에 뿌리고 갔다는 말에 배변호에게 감정이 남아있다고 여겼다. 허기진(설정환 분)은 형 허풍진(주석태 분)이 소개한 여자와 결혼을 거부했고, 이광태는 허기진이 가난한 줄로만 알고 형과 먹으라며 편의점에서 남은 음식을 챙겨줬다.

허풍진은 변사채(고건한 분)를 통해 이광태가 빚을 우습게 여긴다는 말을 듣고 “혼을 내줘라”고 당부했고, 변사채 변공채(김민호 분) 형제가 원룸으로 찾아갔다. 마침 광자매와 부친 이철수(윤주상 분)가 모처럼 화해 삼겹살 파티를 벌이던 중. 이철수는 막내 이광태가 사채를 썼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사진=KBS 2TV ‘오케이 광자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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