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인근서 SUV 차량 화재..엔진 노후 추정
김민정 기자 2021. 5. 22. 16:24
오늘(22일) 낮 1시 50분쯤,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에서 모하비 차량에 불이 붙어 전소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낮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던 모하비 차량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엔진 노후 등의 이유로 불이 난 걸로 추정되는데,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우새' 서인국 “대차게 차인 적 있다”…'역대급 짠내' 연애 실패담
- 해외 입양인의 부모 찾기, 그 기적 같은 과정…'그것이 알고 싶다' 동행
- “文 고려” 정상들 크랩케이크 오찬…스가 땐 '햄버거'
- '연인 음주 측정하려는 경찰관 폭행' 40대 男 집행유예
- 중국 윈난 · 칭하이성에서 규모 6~7 지진…3명 사망
-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
- 추미애가 1회 공판 이전에 공소장을 네 번 언급했던 이유
- 조만간 백신 협정식…“한국, '백신 생산 허브' 될 듯”
- 바이든, 윤여정 언급도…한국기업 투자에 “땡큐, 땡큐, 땡큐”
- 인도 청년, 코로나 확진 받고 '나무' 위 올라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