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공사장 추락사고..작업자 중상

김수연 2021. 5. 22. 15: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초등학교 공사장에서 일하던 작업자가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서울 은평소방서는 오늘(22일) 오전 7시 40쯤 초등학교 시설 증축 공사현장에서 50대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들것 등을 이용해 A를 구조했습니다.

4층에서 난간 작업을 하던 A씨는 발판이 빠지면서 3층으로 추락해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에 철근이 관통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