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시장 '최선을 다해 실종 간호사 수색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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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지난달 7일 실종된 윤 모(28)씨의 수색작업 작전회의가 열린 포항공대 인근을 찾아 경찰 관계자들과 수색작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수색작업에는 경찰 수색견 5마리 등 수색인력 100여 명이 투입됐다.
남구에 있는 대형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이던 윤 씨는 지난달 7일 오후 3시쯤 기숙사에서 나온 후 인근 주유소 주변에 설치된 CCTV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후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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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2일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지난달 7일 실종된 윤 모(28)씨의 수색작업 작전회의가 열린 포항공대 인근을 찾아 경찰 관계자들과 수색작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시장은 "실종자를 하루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수색작업에는 경찰 수색견 5마리 등 수색인력 100여 명이 투입됐다. 남구에 있는 대형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이던 윤 씨는 지난달 7일 오후 3시쯤 기숙사에서 나온 후 인근 주유소 주변에 설치된 CCTV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후 실종됐다. 2021.5.22/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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