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동신대 대학일자리센터 기업분석 경진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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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정보전산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재학생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과 직무를 분석해 취업전략을 수립하는 기업분석 경진대회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9개 학과, 10명의 재학생이 지난 3월부터 두 달 동안 네 차례에 걸쳐 기업·직무 컨설팅을 받으며 발표회를 준비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경영환경, 채용정보 등을 분석한 뒤 실제 취업에 필요한 준비 전략을 세워 전문가들 앞에서 발표하고 평가받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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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정보전산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재학생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과 직무를 분석해 취업전략을 수립하는 기업분석 경진대회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9개 학과, 10명의 재학생이 지난 3월부터 두 달 동안 네 차례에 걸쳐 기업·직무 컨설팅을 받으며 발표회를 준비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경영환경, 채용정보 등을 분석한 뒤 실제 취업에 필요한 준비 전략을 세워 전문가들 앞에서 발표하고 평가받는 시간을 가졌다.
평가 결과 높은 점수를 받은 재학생 6명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안민주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학생들의 취업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전남대, 정부재정지원사업 학생 모니터링단 운영
전남대학교는 정부재정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직접 살피고 사업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학생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대는 대학본부 1세미나실에서 재학생 5팀으로 구성된 정부재정지원사업 학생 모니터링단 제1기를 발족했다.
모니터링단은 국립대학 육성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이 시행되는 교내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결과 보고와 함께 SNS 채널에 게시할 콘텐츠를 제작해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들의 활동기간은 오는 9월23일까지 4개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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