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666명..하루 만에 다시 6백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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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1일) 666명 나와 하루 만에 다시 6백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환자 33명을 제외한 633명이 국내 발생 환잡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05명, 경기 163명을 포함해 수도권에서 381명 확진됐고, 대구 55명을 포함해 비수도권에서 252명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 하루 1만 3천여 명이 처음 백신 접종을 받아, 1차 누적 접종자는 378만 7천5백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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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1일) 666명 나와 하루 만에 다시 6백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환자 33명을 제외한 633명이 국내 발생 환잡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05명, 경기 163명을 포함해 수도권에서 381명 확진됐고, 대구 55명을 포함해 비수도권에서 252명 나왔습니다.
코로나 치료 도중 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9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 하루 1만 3천여 명이 처음 백신 접종을 받아, 1차 누적 접종자는 378만 7천5백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2차 접종을 받은 사람도 22만 1천9백여 명이 늘어, 170만 7천5백여 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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