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어쩌다 사장' 류호진PD "게스트 윤시윤 가장 고마워..장사왕 김탁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은 고정 출연자 차태현, 조인성이 초대한 화려한 게스트들로 매회 화제를 모았다.
류호진PD는 게스트 섭외에 대해 "섭외는 차태현, 조인성이 직접 했다. 섭외라기보다는 '시골에 가게를 열었다면 부르고 싶은 사람이 누굴까'라는 느낌으로 진행했다. 몇몇 출연자들은 제작진이 연락을 먼저 드렸지만 그래도 두 MC의 지인들 중에서 연락한 거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누구랄 것 없이 호흡이 잘 맞았다. 그래도 다들 적응이 안되어 있던 처음에 게스트로 와주신 박보영이 가장 힘들면서도 앞으로 어떻게 게스트들이 일해야 하는지 사례를 잡아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①에서 이어)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은 고정 출연자 차태현, 조인성이 초대한 화려한 게스트들로 매회 화제를 모았다. 박보영, 남주혁을 비롯해 윤경호, 김재화, 신승환, 윤시윤, 조보아, 박병은, 동현배, 박경혜, 박인비 등 반가운 얼굴들이 아르바이트생으로 함께하며 시골 슈퍼에서 즐거운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류호진PD는 게스트 섭외에 대해 “섭외는 차태현, 조인성이 직접 했다. 섭외라기보다는 ‘시골에 가게를 열었다면 부르고 싶은 사람이 누굴까’라는 느낌으로 진행했다. 몇몇 출연자들은 제작진이 연락을 먼저 드렸지만 그래도 두 MC의 지인들 중에서 연락한 거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누구랄 것 없이 호흡이 잘 맞았다. 그래도 다들 적응이 안되어 있던 처음에 게스트로 와주신 박보영이 가장 힘들면서도 앞으로 어떻게 게스트들이 일해야 하는지 사례를 잡아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류호진PD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윤시윤을 꼽았다. 그는 “다들 너무나 잘해주시고 재미있었지만, 윤시윤이 가장 고마웠다. 촬영 8일차여서, 출연자들과 스태프 모두 마라톤 36km 지점 같은 무거운 피로에 시달리고 있을 때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나타나서 현장을 싹 정리해 줬다. 장사도 너무나 완벽하게 해내서 마을 분들께 저희가 가졌던 죄책감을 많이 날려버리게 해준 진정한 ‘장사왕 김탁구’였다. 촬영 후 차태현, 조인성이 깊은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약간 재발견이기도 했는데, 관찰 예능에서는 일반 예능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었고, 본인이 가진 성품과 매력이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더 잘 드러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류호진PD는 ‘어쩌다 사장’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한 마디를 남겼다. 그는 “애청해 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 드린다. 자칫 지루할 수 있고 기시감이 있는 프로그램에서 저희 프로그램만의 매력을 찾아내 주시는 분이 있다는 게 행복했다. 다들 힘든 시기에 행복하고 좋은 시절을 함께 상상해 주셔서 감사하고, 일상 속에서 그런 순간을 누리시길 빈다”고 바랐다.
shiny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학철 “故신격호 회장 장례식 먹방, 동문들이 ‘너 마약 했냐’고…”
- 김철민 근황 “10차 항암, 잘 버티고 있습니다”
- `컬투쇼` 황현희 "비트코인으로 자장면 사먹어…1억 7천까지 올랐다고"
- [종합] `나 혼자 산다` 이장우, 호르몬 다이어트 도전... 보디 프로필 목표
- 갓세븐 진영, 이준호 집 방문 "제가 힘들 때 저를 이끌어준 형" (`나혼산`)
- [포토] 성한빈, 뭔가 깜찍 - 스타투데이
- [포토] 아이키, 여유로운 미소 - 스타투데이
- 효진초이 ‘걸크러쉬 뿜뿜’ [MK포토] - MK스포츠
- 리정 ‘강렬한 센터 포스’ [MK포토] - MK스포츠
- 성한빈 “‘월드 오브 스우파’ 단독 MC 영광, 올라운더로 성장할 것”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