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전현무도 반한 이영자 맛집..사장 "♥이혜성과 같이 와" [TV캡처]

최혜진 기자 2021. 5. 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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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영자가 전현무, 이혜성 커플도 반한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이영자는 수제 부라타치즈로 유명한 맛집을 찾았다.

이어 "전현무에게도 이곳을 소개해 부라타치즈를 먹인 적이 있다"며 "저도 여기 때문에 부라타치즈에 빠졌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맛집 사장은 "안 그래도 전현무가 여자친구(이혜성)와 같이 온 적이 있다. 저도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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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부라타치즈 맛집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편스토랑' 이영자가 전현무, 이혜성 커플도 반한 맛집을 소개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우유'를 주제로 한 2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영자는 수제 부라타치즈로 유명한 맛집을 찾았다. 그는 "이곳에 손님이 항상 꽉 차 있더라. 그래서 포장해서 차에서 자주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에게도 이곳을 소개해 부라타치즈를 먹인 적이 있다"며 "저도 여기 때문에 부라타치즈에 빠졌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맛집 사장은 "안 그래도 전현무가 여자친구(이혜성)와 같이 온 적이 있다. 저도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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