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떡볶이 배달 시킬 사람 주목! 쓰레기 없이 즐기는 방법
김정후,박원희,홍단비,하현종 총괄PD 2021. 5. 21.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전히 분리수거 기준은 헷갈리고, 개인 용기를 지참해 식당에 가기는 번거롭습니다.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은 때로는 우리를 귀찮게, 때로는 우리를 헷갈리게 합니다.
스브스뉴스와 구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지침서.
노션을 통해 오픈 소스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해당 영상으로 사소한 부분에서 환경을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식을 공유하려 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분리수거 기준은 헷갈리고, 개인 용기를 지참해 식당에 가기는 번거롭습니다.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은 때로는 우리를 귀찮게, 때로는 우리를 헷갈리게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스브스뉴스와 구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지침서. 노션을 통해 오픈 소스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해당 영상으로 사소한 부분에서 환경을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식을 공유하려 합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촬영 안예나 / 편집 문소라 / 디자인 김하경 / 캐릭터모션 김한솔 / 담당 인턴 정수연 / 연출 김정후 박원희 홍단비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상초월 점프력 · 체공력…키 142cm 체조여왕 시몬 바일스
- 만삭으로 '143kg' 역기 번쩍…“아이 건강 위한 결정”
- “교사 브이로그 금지해주세요” 부모들이 청원한 이유
- 이더리움 창시자 “가상화폐에 거품…주류 세계 진입”
- 버스 기사 발로 차고, 승객 뺨 때리고…60대 난동 왜?
- 차선 변경 좌회전 차량만 노려…보험 사기 일당 19명 검거
- 스토킹 신고만 10여 회…아들뻘 20대 괴롭힌 여성 구속
- 집값 상승과 세금 쓰나미…가진 자도, 없는 자도 괴롭다!
- 노예 30년, 강원도 목장에 묶인 남자의 사연은…'궁금한 이야기 Y' 추적
- “내 만족인데 왜?”…제시, 입술 성형 댓글에 밝힌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