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스포츠 46편] 상상초월 점프력 · 체공력..키 142cm 체조여왕 시몬 바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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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스포츠'!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기자 경력 31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현재 여자 기계체조 세계 1인자인 미국의 시몬 바일스 선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42cm의 작은 키인 바일스는 차원이 다른 점프력과 체공력, 탄력으로 세계 여자 기계체조를 석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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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스포츠'!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기자 경력 31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현재 여자 기계체조 세계 1인자인 미국의 시몬 바일스 선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42cm의 작은 키인 바일스는 차원이 다른 점프력과 체공력, 탄력으로 세계 여자 기계체조를 석권하고 있습니다.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4관왕을 차지했고, 세계선수권에서는 무려 19개의 금메달을 비롯해 총 2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역사상 최다 메달 보유자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또 다가오는 도쿄올림픽에서도 다관왕을 노리며 최고의 스타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일스는 무엇보다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결코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는 강한 멘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140cm의 작은 키에도 괴력을 발휘하며 1948년 런던올림픽 남자 역도 56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미국의 조셉 피에트로 선수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작은 키에도 불굴의 의지로 세계를 제패했던 스포츠 스타들의 이야기, 별별스포츠에서 감상하세요.
(글·구성 : 최희진, 영상취재 : 조창현·최준식, 편집 : 김경연, 디자인 : 인턴 김영우)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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