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장녀 서민정, 보광창투 장남 홍정환과 8개월 만에 이혼
변희원 기자 2021. 5. 21. 17:38

아모레퍼시픽 서경배(58) 회장 장녀 서민정(30) 뷰티영업전략팀 과장과 홍정환(36) 보광창업투자 투자심사총괄이 8개월 만에 이혼한다. 홍 총괄은 홍석준(67) 보광창업투자 회장 큰 아들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21일 “서민정씨와 홍정환씨가 합의 이혼을 결정한게 맞는다”라며 “이혼 과정은 원만하게 이뤄졌다”이라고 밝혔다.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1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지난 2월 홍 총괄에게 증여한 아모레 퍼시픽 10만주를 약 4개월 만에 회수했다. 당시 종가 기준 약 63억2000만 규모다. 이날 증여 회수로 서 회장의 지분율은 53.66%에서 53.78%로 늘었다. 서 과장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를 보유해 서 회장에 이어 그룹 2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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