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 민간기업 잇단 '특공 한탕' 논란..환수 가능?
2021. 5. 21. 16:06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정철진 경제평론가
--------------------------------------------
● 관평원, 한전, 벤처기업…끝없는 특공 논란
"행복도시 이전 촉진 위해 아파트 절반을 특공으로 배정"
"공공기관뿐 아니라 병원 등 민간기업에도 특공 혜택을 줘"
"'유령 청사 논란' 관평원은 이전 대상 여부 의혹 제기"
"청사 완성도 전에 관평원 직원 49명 특공으로 분양받아"
"해양경찰청·새만금개발청, 세종시 떠나고도 특공 아파트 보유"
"투기 수단된 특공, 뒤늦게 제도 개선했지만 너무 늦어"
"정치권의 이익 환수 주장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버스 기사 발로 차고, 승객 뺨 때리고…60대 난동 왜?
- 차선 변경 좌회전 차량만 노려…보험 사기 일당 19명 검거
- 스토킹 신고만 10여 회…아들뻘 20대 괴롭힌 여성 구속
- 집값 상승과 세금 쓰나미…가진 자도, 없는 자도 괴롭다!
- 노예 30년, 강원도 목장에 묶인 남자의 사연은…'궁금한 이야기 Y' 추적
- “내 만족인데 왜?”…제시, 입술 성형 댓글에 밝힌 입장
- 노래방 살인범 “시신 유기한 데 가서 술도 따르고…”
- '반려동물만 1억' 중국, 관련 서비스 각광
- 딱 마주친 CCTV 속 개 도둑…방송 중 기자가 잡았다
- 미 테슬라 운전자, 시속 132km 자율주행 상태서 '쿨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