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최근 예능 출연 이유? '❤︎아미' 위해서!"[Oh!쎈 현장]
![[OSEN=민경훈 기자]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1/poctan/20210521144620730qjes.jpg)
[OSEN=이승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지민이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새 디지털 싱글앨범 'Butter'(버터)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이어 KBS 스페셜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에는 국내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드물었던 터라 글로벌 팬들에게는 반가울 수밖에.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 지민은 "생각이 바뀌었다기 보다는 정말 많이 계획했던 것들이 무산이 되면서 팬분들을 만나야할 때 만나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하는 일에 제약이 생겼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뭐지?' 생각하다가 팬분들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또한 "코로나 상황을 직면하면서 우리의 계획들이 무산되면서 굉장히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꼈었다. 계획에 없었던 디지털 싱글앨범이 나오면서 경사스러운 일들도 있었다. 그 중심속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게 생각해보니까 음악이더라. 가장 힘들고 불안할 때도 우리의 돌파구는 음악이었고, 이런 경사스러운 일을 가져다준 것도 음악이었다. 그 해를 겪으면서 음악이라는 힘이 거창하고 엄청난 힘을 가졌다는 걸 느꼈다. 앞으로도 그런 음악들을 자주 만들고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너무 익숙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그리움이 커지더라. '그 부분이 소중했구나'라는 게 큰 교훈이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늘(21일) 오후 1시(한국시간) 새 디지털 싱글앨범 'Butter'(버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오는 23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에서 생중계되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신곡 'Butter'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seungh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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