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9일만에 전북 이긴 울산 '선두 탈환' (Feat. 활짝 웃은 홍명보 감독) [축덕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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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지긋지긋하던 '전북' 징크스를 깼습니다.
전북의 '화공'은 살짝 주춤한 듯 보입니다.
유독 슛 개수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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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이후 꼭 2년. 울산이 지긋지긋하던 '전북' 징크스를 깼습니다.
739일 만입니다.
덕분에 65일 만에 선두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반가운 승리를 맛보기 전까지 울산은 어떤 준비를 했을까요?
홍명보 감독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전북의 '화공'은 살짝 주춤한 듯 보입니다.
유독 슛 개수가 적습니다. 전북의 '공격완성도'를 짚어봤습니다.
케인의 이적설과 레길론의 자책골까지 겹쳐 토트넘은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아스턴 빌라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마저 불확실해졌는데요,
토트넘의 불안한 미래와 손흥민의 향후 거취에 대해 축덕쑥덕에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03:56 청취자 질문: ①K리그 관련 여러 질문 모음
00:25:34 이슈 포커스: ①K리그 리뷰 시작!
00:31:20 홍명보 감독 전화 인터뷰
00:50:40 이슈 포커스: ②위기의 토트넘...손흥민의 거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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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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