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구팀 "코로나 감염 회복 환자 97%, 1년 후도 중화항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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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한 사람은 대부분이 1년 뒤에도 재감염을 막아주는 중화항체를 보유하고 있다는 일본 연구팀의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요코하마 시립대 연구팀이 지난해 2월에서 4월 사이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한 환자 250명을 대상으로 1년 뒤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의 중화항체 보유 비율이 평균 97%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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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한 사람은 대부분이 1년 뒤에도 재감염을 막아주는 중화항체를 보유하고 있다는 일본 연구팀의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요코하마 시립대 연구팀이 지난해 2월에서 4월 사이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한 환자 250명을 대상으로 1년 뒤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의 중화항체 보유 비율이 평균 97%로 나타났습니다.
분석 대상자 비율은 무증상·경증 환자가 72.8%, 중증 환자가 7.6%, 중간 정도인 중등증 환자가 19.6%였습니다.
이 가운데 무증상·경증 환자는 96%가 최초 감염 이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중화항체를 갖고 있었고, 중등증·중증 환자는 전부가 중화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이니치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해 요코하마 시립대 연구팀은 "재감염을 막는 항체를 갖고 있어도 전체 양은 감소한 상태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신도 비슷할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1년 정도 간격으로 백신을 재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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