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재개되나".. 남북경협주 강세, 신원 17%↑

조승예 기자 2021. 5. 21.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성공단 경영 정상화 기대감이 퍼지면서 남북경협주가 상승세다.

중기부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성공단 기업 화상 수출상담회 및 제품전시회'를 민관 공동으로 개최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개성공단 정상화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측면과 아울러 국내 중소기업의 대외경쟁력 확보라는 경제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개성공단의 재개와 입주기업들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개성공단 경영 정상화 기대감이 퍼지면서 남북경협주가 상승세다. /사진=뉴시스
개성공단 경영 정상화 기대감이 퍼지면서 남북경협주가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48분 신원은 전 거래일 대비 320원(17.49%) 오른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디에프는 11.54% 올랐고 재영솔루텍과 제이에스티나도 각각 5.80%와 4.13% 상승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개성공단 재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업체는 과거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기업이라는 이유로 남북경협주에 분류됐다.

중기부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성공단 기업 화상 수출상담회 및 제품전시회'를 민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2월10일 개성공단 폐쇄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기업들의 경영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개성공단 정상화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측면과 아울러 국내 중소기업의 대외경쟁력 확보라는 경제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개성공단의 재개와 입주기업들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상 수출상담회는 미국 등 해외 지역의 시차를 고려해 오전 7시부터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해 발굴된 미국, 일본, 대만, 베트남 4개국 바이어 65명과 15개 개성공단 기업들간 상담이 이뤄졌다.

참여기업은 켐베이스·한식품·매스트·세일·범양글로브·성실·제씨콤·호이·서한섬유·만선·신한물산·디케이씨·에스투라인·동양다이케스팅·대화연료펌프 등이다. 

[머니S 주요뉴스]
"나 끝내주지?"… 제니, 브라톱만 입고 '셀카'
"한소희인줄"… 개코 부인, 얼마나 예쁘길래?
"팔등신이야?"… 조혜민, 크롭티 몸매 '대박'
김혜수 민낯이 이 정도… 믿을 수 없는 '미모'
"뱃살 보인다고?"… 섹시 女스타, 초밀착 드레스
"4㎏ 뺐을 뿐"… 손담비, 마네킹보다 완벽한 몸매
"여자 생겼나"… 김남주, 김승우 불륜 오해
"제발 사진 지워줘"… 넉살이 호소한 이유
연금만 10억에 빌딩이 2채?… 심권호 "여자 못 만나"
표창원 "손정민 사망사건, 술에 주목해야"

조승예 기자 csysy24@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