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대화하는 김연경·라바리니 감독

성동훈 기자 2021. 5. 2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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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성동훈 기자 = 여자배구대표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김연경이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이탈리아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하는 여자배구대표팀은 오는 6월 20일 네덜란드전까지 총 15경기를 치르며 도쿄올림픽을 준비한다. 2021.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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