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소년 음주율 15%..음주·약물 교육 강화
천현수 2021. 5. 20. 22:04
[KBS 창원]
경남의 중고생 음주율이 평균 15%로 조사돼 도교육청이 음주와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강화합니다.
도교육청은 청소년들에게 1년에 10시간 이상 흡연과 음주의 위험을 알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합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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