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취업 희망카드 신청 접수
이정은 2021. 5. 20. 22:02
[KBS 대전]
대전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열흘 동안 청년취업 희망카드의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미취업 청년으로 월 50만 원씩 6개월 동안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지난 2017년부터 청년취업 희망카드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만 3천여 명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했습니다.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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