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원 '마음이 급했어' [포토]
주현희 기자 2021. 5. 20. 21:39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 NC의 내야 땅볼 때 LG 3루수 장준원이 실책을 저지른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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