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살 빼면 한지민이네..걸그룹 센터도 당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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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걸그룹 센터 못지않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홍현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 요즘 유행하는 거 해보긔"라고 남겼다.
홍현희는 애플리케이션의 카메라 필터를 통해 큰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을 만들어, CG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매드몬스터가 카메라 필터로 비현실적인 외모를 만들어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홍현희 역시 이러한 유행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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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걸그룹 센터 못지않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홍현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 요즘 유행하는 거 해보긔"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셀카'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홍현희가 카메라 보정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찍은 영상이기 때문이다.
홍현희는 애플리케이션의 카메라 필터를 통해 큰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을 만들어, CG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매드몬스터가 카메라 필터로 비현실적인 외모를 만들어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홍현희 역시 이러한 유행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비인형 같은 눈과 갸름한 턱선이 웬만한 걸그룹 센터 못지않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누리꾼들도 해당 게시물에 홍현희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배우 한지민과 닮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현재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화요청백전'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단독 웹예능 '빨대퀸', '연쇄변신마' 등을 론칭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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