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살' 김희애, 민낯인데도 물광피부 반짝 "정윤기와 명품, 가방 이야기 중"
장우영 2021. 5. 20. 1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애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희애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기 대표님과 명품, 가방 이야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희애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함께 이야기를 하다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애와 정윤기는 만남을 갖고 명품과 가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희애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희애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기 대표님과 명품, 가방 이야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희애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함께 이야기를 하다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애와 정윤기는 만남을 갖고 명품과 가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가운데 민낯을 마스크로 가렸지만 반짝 반짝 빛나는 김희애의 미모와 촉촉한 물광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