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예비맘 황신영, 설렘 가득 검진 가는 길 "성별 힌트 줄까"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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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5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병원 검진 가는 날 과연.. 오늘 성별 힌트 주실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황신영이 차 안에서 찍은 바깥 풍경이 담겨있다.
최근 황신영은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성공과 함께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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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5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병원 검진 가는 날 과연.. 오늘 성별 힌트 주실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황신영이 차 안에서 찍은 바깥 풍경이 담겨있다. 병원으로 이동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예비맘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로 데뷔해 '개그콘서트'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황신영은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성공과 함께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후 먹덧, 세쌍둥이 출산 준비 등 일상을 공유하며 네티즌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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