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신상품 론칭

파이낸셜뉴스 2021. 5. 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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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은 국내 면세업계 처음으로 이탈리아의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ACQUA DI PARMA)'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화장품·향수 분야 주력 사업자로 자리잡으면서 글로벌 화장품·향수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전세계 면세점 최초로 입점한 '후다 뷰티'를 비롯해 '헬레나 루빈스타인'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MCM 향수' 등 다양한 브랜드가 신라면세점을 통해 한국 고객을 처음으로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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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이 국내 업계 최초로 론칭한 이탈리아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의 신상품
신라면세점은 국내 면세업계 처음으로 이탈리아의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ACQUA DI PARMA)'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상품은 아쿠아 디 파르마의 블루라인 1종과 차량용 디퓨저 3종이다. 먼저 블루라인 신제품 '베르가모또 디 칼라브리아-라 스푸냐뚜라'는 고대부터 이어지는 추출 기술로 장인의 손길에서 탄생한 최고급 자기에 담겨있다.

차량용 디퓨저는 폴트로나 프라우 가죽이 사용했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 듀오 감 프라테시가 디자인했다. 엄선된 4가지 향과 3가지 컬러의 케이스로 구성돼 있다.

신라면세점은 화장품·향수 분야 주력 사업자로 자리잡으면서 글로벌 화장품·향수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전세계 면세점 최초로 입점한 '후다 뷰티'를 비롯해 '헬레나 루빈스타인'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MCM 향수' 등 다양한 브랜드가 신라면세점을 통해 한국 고객을 처음으로 만난 바 있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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