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이승훈 2021. 5. 20. 14:45
한화생명은 이달 초 출시한 신개념 종합간병보험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이 생명보험협회에서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상품의 신규 위험률 7종(간병 관련 담보 3종, 재활치료 담보 4종)에 대한 독창성과 진보성, 유용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가정간호제도와 장애인활동지원제도의 재택간병이 가능한 신규 급부가 포함됐다. 또 국가 공적제도를 통해 재택간병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보장해 사보험 역할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상품은 간병보험과 간병인보험을 종합한 신개념 종합간병보험이다. 간병인 지원금을 최대 하루 15만원까지 현금으로 지원한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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