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 적합도..이재명 25%, 윤석열 19%"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기 대권 경장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양강 구도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7∼19일 전국 유권자 1천9명에게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를 꼽은 응답이 전체의 25%로 가장 많았다.
여권의 유력 주자로 꼽히는 이 지사의 지지율은 1주 전 조사와 같은 수치를 유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오른쪽)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0/yonhap/20210520134306615wjlk.jpg)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차기 대권 경장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양강 구도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7∼19일 전국 유권자 1천9명에게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를 꼽은 응답이 전체의 25%로 가장 많았다.
여권의 유력 주자로 꼽히는 이 지사의 지지율은 1주 전 조사와 같은 수치를 유지했다.
반면 야권 유력 주자로 부상한 윤 전 총장은 1%포인트 떨어진 19%를 기록하면서 1∼2위간 차이가 다소 벌어졌다. 윤 전 총장의 경우 지난달 4주차(23%) 이후 3주째 하락세다.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2%포인트 올라 10%를 기록했다.
이밖에 홍준표 무소속 의원 4%,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3%, 정세균 전 국무총리 2%,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2% 등 순이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6%로 전주 대비 3%포인트 떨어졌다. 동시에 부정 평가도 54%로 2%포인트 하락했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1%로 3%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23%로 4%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당은 5%,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은 각각 4%였다.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의 당 대표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19%를 기록해 1위였고 나경원 전 의원 16%, 주호영 의원 7%로 뒤를 이었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나 전 의원(32%), 이 전 최고위원(23%), 주 의원(13%) 순이었다.
문 대통령의 김부겸 국무총리 임명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50%로 부정 평가 36%보다 많았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에 대해서는 부정 응답(47%)이 긍정(38%)보다 우세했다.
경제성장과 소득분배 중 우선순위에 대한 질문에는 경제성장을 꼽은 이가 60%, 소득분배는 34%로 나타났다.
남녀갈등·남녀혐오 현상에 대해서는 '심각하다'는 견해가 70%였고 '심각하지 않다'는 25%에 그쳤다.
이번 4개 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그래픽]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0/yonhap/20210520145724028cair.jpg)
dk@yna.co.kr
- ☞ "약속 못지켜 슬프고 죄송" 여자친구, 자필편지로…
- ☞ 고교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여교사 아동학대 유죄
- ☞ '카페인 음료 자주 마신 20대 사망'…현실과 동떨어진 약물 교육
- ☞ 칼 든 납치범…저항 끝 탈출한 11세 소녀
- ☞ 개그맨 강성범, 대구·화교 비하 논란 사과…"변명의 여지없다"
- ☞ 공중화장실 출입문 손댔다가 800여명 코로나 감염
- ☞ 불곰과 마주한 10초…'구사일생' 남성의 생존기
- ☞ 포항서 20대 남성 40여 일째 실종…인근 주민들 수색 나서
- ☞ "엄마 구해주세요" 말에 뒤집힌 차 혼자 들어 올린 경찰
- ☞ "슈뢰더 때문에 이혼"…김소연씨 前남편 일부 승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스마트 워치' 신고로 들통난 음주 사고…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 연합뉴스
- 경찰,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불법처방' 여부 수사(종합2보) | 연합뉴스
- 李대통령, 국립중앙박물관 '이순신展' 관람…뮷즈 들고 '볼하트'(종합) | 연합뉴스
- 대낮 시내서 흉기 들고 배회한 60대…빈틈 노려 제압한 경찰들 | 연합뉴스
- 3·1절 앞두고 '유관순 방귀' 영상 공분…AI 역사재현의 양면 | 연합뉴스
- 中관광지서 원숭이 '총살' 공연…동물학대 논란에 계약해지 | 연합뉴스
- [쇼츠] 축구공 맞은 갈매기…CPR로 살린 선수 | 연합뉴스
- 국세청 수색중 1억 든 샤넬백 빼돌려…금고엔 금두꺼비·코인USB | 연합뉴스
- 고독사 60대 여성, 옆 건물 불나 대피 유도 중 발견 | 연합뉴스
- 구찌 화보에 인간 대신 AI 모델 등장…"촌스럽고 엉성" 시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