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모습의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
고승민 2021. 5. 20. 12:32
[인천공항=뉴시스]고승민 기자 = 인천공항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5명중 검역소 관할 시설에서 격리 치료받은 해외 입국 확진자들이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지 이틀째인 20일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가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인천공항 입국자로부터 검역 관련 종사자에게 코로나19가 전파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1.05.20.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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