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신규 확진 187명..교회발 집단감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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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7일 동안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로 교회발 집단감염이 잇달아 일어난 영향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경기도에서 오늘 0시까지 양성으로 판정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7명입니다.
안산시의 한 교회에서 15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부천시의 한 교회에서도 10명의 집단감염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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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7일 동안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로 교회발 집단감염이 잇달아 일어난 영향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황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도에서 오늘 0시까지 양성으로 판정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7명입니다.
지역 감염 사례가 183명이고 해외 유입 사례가 4명입니다.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했고 최근 7일 사이에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안산, 부천, 광명 등에서 교회 발 집단감염이 새로 보고됐습니다.
안산시의 한 교회에서 15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부천시의 한 교회에서도 10명의 집단감염이 일어났습니다.
또, 광명시의 한 교회에서도 지금까지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성남시의 한 요양병원에서도 12명의 집단감염이 새로 일어났습니다.
광주시 육류가공업체 발 집단감염 사례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6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군포시 어학원에서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4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소규모 연쇄감염은 88명으로 전체의 47%였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는 62명으로 33%였습니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경기도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2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영상편집:안재욱

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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