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데스티니 차일드, 신규 내러티브 던전 '고양이, 개 그리고 악마' 추가

이원희 2021. 5. 20. 11:2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신규 내러티브 던전 '고양이, 개 그리고 악마(Cat, Dog and Devil)'를 업데이트한다고 20일 밝혔다.

5월20일부터 6월3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내러티브 던전에서는 주인공이 보호소에 있던 고양이, 개와 계약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용자는 각 구역을 클리어해 획득한 별의 수에 따라 11연속 차일드 소환권, 오닉스, 이벤트 아이템 등을 무작위로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아이템인 '이야기 타래'를 모아 내러티브 컬렉션에서 5성 쿠시와 신규 장비, 이그니션 코어재료 럭키박스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6월3일까지 간단한 미션을 완료하면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미션패스가 열려, 신규 차일드 2종, 목속성과 광속성 5성 차일드 소환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