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방송 외도 길어 대단히 후회 중..이제 음반 자주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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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10년 만에 정규 앨범을 낸 이유를 '게으름'으로 꼽았다.
성시경은 2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여덟 번째 정규 앨범 'ㅅ(시옷)' 간담회에서 "용기가 없어서 외도가 길었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21일 10년 만에 여덟 번째 정규 앨범 'ㅅ(시옷)'을 발표한다.
10년이라는 긴 공백 끝에 새로운 정규 앨범을 내는 성시경은 "용기가 없어서 외도가 길었다. 대단히 후회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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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성시경이 10년 만에 정규 앨범을 낸 이유를 '게으름'으로 꼽았다.성시경은 2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여덟 번째 정규 앨범 'ㅅ(시옷)' 간담회에서 "용기가 없어서 외도가 길었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21일 10년 만에 여덟 번째 정규 앨범 'ㅅ(시옷)'을 발표한다. 10년이라는 긴 공백 끝에 새로운 정규 앨범을 내는 성시경은 "용기가 없어서 외도가 길었다. 대단히 후회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그냥 부담없이 싱글을 낼 수 있었다면, 그게 괜찮다는 인식이 있었다면 이 끈을 이렇게까지 놓지 않았을 것 같다. OST는 '작품이 잘 되면 좋지'라는 핑계거리가 있었다. '성시경입니다, 나왔어요' 하기에는 준비를 잘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저도 앨범을 이제 자주 내는 행위를 민망해 하지 않고 미안해 하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겠다. 저도 슈퍼스타만큼은 아니지만 팬이 있고, 저를 소비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계시니까 관리 잘 해서 예쁜 사진도 찍고 하겠다"며 "제품을 만들어서 너무 안 팔았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연예인인데 너무 염색을 안 했다"고 웃었다.
성시경의 정규 8집 'ㅅ'은 21일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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