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권 논란' 中 신장 면화 관련 日 유니클로 셔츠 수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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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관 당국이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는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생산된 면화 사용과 관련한 이유를 들어 일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 셔츠 수입을 금지했습니다.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미 세관국경보호국은 올해 1월 신장 지역의 강제 노동을 둘러싼 수입 금지 조치를 위반한 혐의가 있다며 유니클로 남성용 셔츠 수입통관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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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관 당국이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는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생산된 면화 사용과 관련한 이유를 들어 일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 셔츠 수입을 금지했습니다.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미 세관국경보호국은 올해 1월 신장 지역의 강제 노동을 둘러싼 수입 금지 조치를 위반한 혐의가 있다며 유니클로 남성용 셔츠 수입통관을 막았습니다.
해당 기관이 지난 10일 공개한 문서에서 로스앤젤레스 항에서 수입통관 절차가 진행 중이던 유니클로 제품은 올 1월 5일 압류됐습니다.
미 당국은 이 의류가 중국 공산당 산하 조직으로 신장위구르에 본사를 둔 국영기업인 신장생산건설병단을 통해 공급받은 면화로 제조된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산 과정이 복잡해 원산지를 특정하기 어려운 면 원재료에 대해 미 당국은 수입하는 기업에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원료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증명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유니클로 브랜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은 미국의 이 같은 결정이 매우 유감이라며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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