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브리트니, 폭풍 감량하더니 섹시한 치골 자랑[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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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섹시한 치골을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5월 20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핫팬츠를 입은 채 치골을 보여주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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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미국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섹시한 치골을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5월 20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핫팬츠를 입은 채 치골을 보여주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다이어트 후 홀쭉해진 몸매와 젓가락 다리로 매혹미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즈 시절 보는 것 같다", "더 날씬해진 것 같아요", "너무 예뻐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1집 앨범 '...Baby One More Time'로 데뷔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해진 몸매를 인증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 모델 겸 피트니스 사업가 샘 아스하리와 2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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