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베테랑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 "그라운드여 안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34)가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헤르타 베를린 소속인 케디라는 이번 토요일 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은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2일 호펜하임과의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원정 최종 34라운드다.
케디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별할 시간이다. 독일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우승했을 때 역사적인 순간의 일원이었고, 몇몇 빅클럽에서 뛰면서 우승했던 것은 영광"이라고 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르타 베를린 소속인 케디라는 이번 토요일 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은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2일 호펜하임과의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원정 최종 34라운드다. 지난 2월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한 지 3개월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케디라는 지난 14년 동안 유럽 명문클럽에서 뛰면서 16개의 주요 트로피를 획득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는 스페인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슈투트가르트 시절에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했다.
케디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별할 시간이다. 독일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우승했을 때 역사적인 순간의 일원이었고, 몇몇 빅클럽에서 뛰면서 우승했던 것은 영광”이라고 썼다. 그는 “삶을 바꾸는 결정을 내리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가끔은 그래야 한다”고 했다. kkm100@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태진, '문명특급' 재재 언급했다 역풍…KBS 하차 청원도[종합]
- 김하성, 2연속 경기 안타 신고…SD는 5연승 질주
- 브라이언, 할리우드 진출 후 '온택트 최적화' 배우 돼 "잔재주 늘어"('라디오스타')
- "한국사람 맞아요" '제주댁' 진재영,기미와 바꾼 쿠바여행 추억[★SNS]
- '애프터스쿨' 리지, 만취상태로 음주운전…소속사 "진심으로 반성"[공식]
- 팝핀현준, 母 위해 마포 3층집에 2억원 엘리베이터 설치 '효도플렉스'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