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6人 손편지 공개..내용 보니 '해체'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친구가 계약종료를 앞두고 손편지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오는 22일 여자친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고 통보했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동반 이적 혹은 해체와 관련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여자친구'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전한 점과 신비의 "각자의 활동" 언급 등을 종합해볼 때 결국 '해체'로 결론지었음을 짐작케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여자친구가 계약종료를 앞두고 손편지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오는 22일 여자친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고 통보했다. 이들은 “여자친구와 당사는 오랜 고민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각자의 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로 뜻을 모았다”고 알렸다. 갑작스런 소식에 팬들뿐 아니라 대중들도 혼란스러워했다.

신비는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면서 “과분하게 느껴질 정도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팬들의 사랑 모두 영원히 잊지 않겠다. 앞으로 각자의 활동으로 조금씩 보답하겠다”면서 “다시 만나게 될 그날까지 꼭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엄지는 “많은 게 낯설어질 시간들에 앞으로 차차 적응해가야 한다는 게 조금은 겁이 나기도 하지만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라도 씩씩하고 멋지게 나아가보겠다”며 소속사와 멤버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예린은 “버디들이 있었기에 지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 이 시간을 잊지 않고 노력하면서 살겠다. 20대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한다”고 여운을 남겼다.
유주는 “많이 놀라셨을까 걱정되고 그 모습이 상상돼 마음이 무겁다. 6년이라는 값진 시간 동안 함께 울고 웃어준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멤버들과 함께여서 더욱 아름다운 시간이었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앞에서 노래하며 춤출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금 이 마무리가 슬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지금까지 여자친구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은하는 “어느 때보다 기대하고 있었을 팬분들에게 속상함을 안겨드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어떤 말이 버디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마음이 무겁다”면서 “여러분들 덕분에 빛날 수 있었다. 여자친구에게 든든한 버디가 되어주셔서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그는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던 앞으로도 노래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 한다. 여러분들과의 애정 어린 추억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금까지 여자친구였습니다. 우리 버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동반 이적 혹은 해체와 관련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여자친구’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전한 점과 신비의 “각자의 활동” 언급 등을 종합해볼 때 결국 ‘해체’로 결론지었음을 짐작케 했다.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A:리뷰] ‘비스’ 한정수♥한초임, 18살차 뛰어넘고 ‘묘한 핑크빛’ (종합)
- 조현영, ‘♥딘딘과 우결’ 끝 근황→세상 파격
- [TV체크] 이준수 15살에 170cm↑…조세호 “부럽” (유퀴즈)
- ‘화요 청백전’ 윤석민, 장모 김예령과 커플…진짜 부부 오해
- [TV북마크] ‘집사부일체’ 안정환 방송 은퇴 선언…아내 이혜원 ♥ 고백 (종합)
- ‘문원♥’ 신지, 결혼 앞두고 미모 난리나 [DA★]
- 와이원엔터 “황정음 전속계약 해지→업무 종료” (전문)[공식]
- 김지민 트라우마 충격 고백 “나는 셔틀이었다” (이호선의 사이다)
- 브라이언, 홈쇼핑 매출 157억 고백…“완판돼도 로열티 없다”
- 손담비 “월세 1000만 발언, 내 입 찢고 싶어”…시댁도 난리 났다(노빠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