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하자 '존버' 트윗 날린 머스크..테슬라도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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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급락하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주식 시장 은어로 '버틴다'는 의미인 '다이아몬드 핸드' 트윗을 날렸다.
이는 미국의 유명 증권방인 레딧에서 자주 사용되는 은어로, 주식 또는 비트코인 등 자산을 고집스럽게 보유한다는 의미다.
이날 비트코인의 급락으로 테슬라가 보유한 가치도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그럼에도 머스크는 '다이아몬드 핸드' 신호를 보내며 비트코인 '존버'를 선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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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19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급락하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주식 시장 은어로 ‘버틴다’는 의미인 ‘다이아몬드 핸드’ 트윗을 날렸다.
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이아몬드 핸드’ 신호를 보냈다<위 시각물 참조>.
이는 미국의 유명 증권방인 레딧에서 자주 사용되는 은어로, 주식 또는 비트코인 등 자산을 고집스럽게 보유한다는 의미다. 우리말로는 '존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다.
이날 비트코인의 급락으로 테슬라가 보유한 가치도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테슬라는 지난 2월 8일 비트코인 15억 달러어치를 구매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비트코인이 상승함에 따라 평가액이 약 25억 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이날 급락으로 그 가치는 12억6000만달러로 줄었다. 원래 투자했던 15억 달러 밑으로 내려간 것이다.
그럼에도 머스크는 ‘다이아몬드 핸드’ 신호를 보내며 비트코인 ‘존버’를 선언한 것이다.
한편 전일 비트코인은 30% 이상 폭락해 3만1000달러선까지 갔으나 낙폭을 만회해 이 시각 현재 3만80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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