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 열흘째..이스라엘 총리 "작전 계속"
전서인 기자 2021. 5. 2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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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충돌이 열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공습을 지속할 것이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현지 시간 19일 AP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목표가 이뤄질 때까지 작전을 계속하는 결심이 확고하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열흘간 팔레스타인에서는 최소 219명이 사망했고, 이스라엘은 12명의 주민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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