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박주현 "백상 신인상 수상..더 열심히 연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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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는 '괴물 신인'이란 호칭이 붙어있다.
박주현은 "아직까지는 실감이 안난다. 너무 감사하다"면서 "'괴물 신인'이라는 호칭이 부담이 안될 순 없겠지만, 부담감보다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부담감을 느끼고 작아지기보다는 이걸 딛고 이겨내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강하다"라고 말했다.
박주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으로 지난 13일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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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에서 이어) 배우 박주현(27)에게는 ‘괴물 신인’이란 호칭이 붙어있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데뷔했지만 넷플릭스 ‘인간수업’부터 tvN ‘마우스’까지 출연 작품에서 호연을 선보이며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박주현은 “아직까지는 실감이 안난다. 너무 감사하다”면서 “‘괴물 신인’이라는 호칭이 부담이 안될 순 없겠지만, 부담감보다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부담감을 느끼고 작아지기보다는 이걸 딛고 이겨내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강하다”라고 말했다.
박주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으로 지난 13일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박주현은 “내가 이렇게 축하를 받아도 되는 사람인가 싶다”며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더 연기에 집중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를 드려야겠다는 생각 뿐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마우스’에서 호연을 펼친 박주현은 일찌감치 차기작 촬영도 마쳤다. 이선균, 주지훈 등이 출연하는 영화 ‘사일런스’가 그의 차기작이다.
박주현은 “첫 영화이기도 했고, 평소에도 존경하던 선배님들이 많이 나와서 연예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선배들고 금방 친해져서 너무 편하게 촬영했다. 특히 이선균 선배는 학교 선배인데, 너무 잘 챙겨주셨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주현은 “언제까지 신인일 순 없을테니, 신뢰를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실망 끼쳐드리지 않고 늘 발전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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