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금새록 "햄버거 보면 영화 '독전' 생각난다"

안하나 2021. 5. 1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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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새록이 햄버과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이를 본 금새록은 "햄버거를 보면 영화 '독전'이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독전'에서 첫 등장한 곳이 햄버거집이고, 욕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성주는 "막 욕을 하고 싶어서?"라고 물었고, 금새록은 "그런 말이 아니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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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금새록 사진="골목식당" 방송 캡처

배우 금새록이 햄버과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 33번째 골목 ‘부천 카센터 골목’ 두 번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제버거집 사장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금새록은 “햄버거를 보면 영화 ‘독전’이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독전’에서 첫 등장한 곳이 햄버거집이고, 욕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성주는 “막 욕을 하고 싶어서?”라고 물었고, 금새록은 “그런 말이 아니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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